물건 구매후 쌍큼한 맘으로 천정을 다 뜯고 스폰지 접착후 레쟈를 덮는순간
헉~ 뎅장.. 눈앞이 캄캄 뭐라 말할수 없는 숨막히는 상황 연출~~ 개봉박두( . . )
레쟈가 짧다 ㅡㅡ;; 칭구랑 둘이 뜯어 놓은 천정만 아무 말없이 바라 보고 있었음
그상황은 영화에서나 나오는 긴장감과 싸한 분위기....
카센터, 카인테리어샾, 방음 방청샆, 114 사방팔방 수소문 끝에 똑같진
않지만 레쟈를 구입 해서 시공 끝~~ ㅠ.ㅠ 옵션으로 3단 콘솔, UFO 실내등 달았구여.. ^^
님들도 재료 구입전 확인 확인 또 확인 문의 문의 또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...
즐다이 하세여 .....
PS : chadiy 좋은 재료 잘 썼습니다..